계기 2024-03-25 월요일 CLASS 5 문제를 달성하면서 플4에 달성했다. 당연히 기분도 좋았지만 아직 플4를 받기엔 실력이 부족하지 않을까는 걱정 또한 들었다. 실제로 플4~3 은 쉽게 풀지만 골4~2를 어려워 하는 상황이 많이 있었다. 이러한 상황으로 특정 알고리즘에는 강하지만 다른 알고리즘에 많이 취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. 목적 PS 뿐만 아니라 미적분, 전산수학, 웹개발.. 등 여러 분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여 자기개발을 목적으로 문제 접근 방식 / 깨달음 / 교훈 / 취약점 등을 하루에 1개씩은 적고자 한다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분야의 카테고리에 문제/주제란에 적을 것이다. 그리고 이러한 글을 쓰고 공개하는 이유는 내가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을 적어 놓고 고수분들이 피드백 해줄..